때때로, 그야말로 죽을 각오로 장애물을 돌파해야 할 때가 있다.
그럴 경우 안되면 죽을 각오만 해서는 안되고
그 국면을 돌파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과와 자신의 성장한 모습에 대한
긍정적인 기대감을 놓쳐서는 안된다.
죽을만큼 힘든 돌파의 마지막에 부족한 2%를 채우지 못하고
지극한 자기합리화이자 안락한 현실타협으로서 죽음을 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.
돌파를 거듭하며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즐길 수 없다면
거듭된 스트레스로 인하여 냉소와 변명으로 일관하기 쉽다.
끊임없는 자기긍정을 잊으면 안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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